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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시어머니, 韓마라탕 비난..."느리고 비싸고 맛도 없어"

2021.08.20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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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시어머니, 韓마라탕 비난..."느리고 비싸고 맛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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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불법시술 논란을 일으킨데 이어, 함소원의 시어머니도 SNS에서 한국 배달 음식이 맛없다고 언급해 논란을 야기했다.


최근 함소원의 시모는 자신의 중국 SNS 계정에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의 시모는 "한국에서 마라탕 주문하면 얼마인지 아냐"고 말하며 배달 앱으로 마라탕을 시켰다. 기본 메뉴에 소시지, 당면, 소고기 등을 추가하고 배달비를 포함해 총 1만9200원이 나오자 "너무 비싸다"고 불만을 터트렸고, 업체 상호명까지 노출했다.

배달시킨 마라탕이 도착하고 나서는 "주문 후 40분 뒤에 도착했다. 식어서 맛없다"며 "한국에서 절대 배달시키지 마라. 배달 시간도 느리고 비싸고 맛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역시 배달은 중국"이라며 중국을 치켜올렸다.

해당 영상은 18일 한 네티즌이 SNS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서 확산되고 논란으로 번졌다. 최근 함소원의 시모가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모양의 부채를 들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빈축을 샀던 만큼 이번 논란 역시 일파만파 커져나갔다.

한편, 함소원은 17일 눈썹 문신을 받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불법시술‧방역위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입장을 밝혔으나 사과 없는 일방 통행으로 또 다시 뭇매를 맞았다.

YTN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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