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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 아미르 칸, 코로나19 확진… 자택서 자가격리

2021.03.25 오후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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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 아미르 칸, 코로나19 확진… 자택서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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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 얼간이'에 출연한 인도 국민 배우 아미르 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아미르 칸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아미르 칸의 대변인은 "그는 현재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와 접촉한 이들도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미르 칸을 비롯해 영화 '산주'에 출연한 발리우드 배우 란비르 카푸르, 배우 겸 영화 감독 사티시 카우시크 등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인도 국민배우로 유명한 아미르 칸은 영화 '세 얼간이'에서 주연 란초 역을 맡아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대표작으로는 '라가안', '당갈' 등이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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