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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포토]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레드 카펫...귀공자 매력 발산

2021.03.15 오전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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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포토]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레드 카펫...귀공자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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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포토]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레드 카펫...귀공자 매력 발산

그룹 방탄소년단이 15일(한국) 온라인으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레드 카펫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은 모두 귀공자 포스를 뽐내며 위풍당당하게 레드 카펫을 밟았다.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레이디 가가·아리아나 그란데의 '레인 온 미'가 수상했다. 아쉽게 수상은 불발됐지만, 방탄소년단은 K팝 가수로는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역사를 쓴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지난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발매와 동시에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총 3회의 1위를 차지했다.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활력을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염원이 담긴 곡이다. 방탄소년단은 신나는 디스코 장르와 희망찬 가사, 레트로 콘셉트를 앞세워 미국 대중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그래미 어워드' 본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퍼포먼스를 펼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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