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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 측 "코로나19 확진자 녹화 참여"...선제적 대응차 행사 취소

2021.02.22 오후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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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 측 "코로나19 확진자 녹화 참여"...선제적 대응차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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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 측 관계자는 22일 YTN star에 "지난 21일 '독립만세' 촬영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참여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접촉 인원 전원 검사 및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게 됐다"면서 "현재까지 검사 인원 전원 음성 판정이며 향후 방송 제작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독립만세' 제작발표회는 이날 오전 11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을 이유로 취소된 바 있다.

'독립만세'는 한 번도 혼자 살아보지 않았던 연예인이 생애 최초로 독립에 도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진행을 맡은 붐, 김희철을 필두로 송은이, 악동뮤지션, 재재, 김민석이 출연한다.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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