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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인터뷰] '예비 신부♥' 박휘순 "더 괜찮은 사람이 돼가는 느낌"

2020.11.19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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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인터뷰] '예비 신부♥' 박휘순 "더 괜찮은 사람이 돼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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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다른 세계에 살 것만 같은 스타들. 하지만 허물없이 대화를 나눠 보면, 의외의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YTN star가 스타에게 친구가 돼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예의나 격식 따지지 말고, 반말로 편하게 대화하자고요.


[반말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숨은 매력을 만나보지 않을래요? 친구처럼 편안한 말투와 다정한 눈빛에 새삼 반할지도. 이번에 소개할 친구는 개그맨 중에서도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던 개그맨 박휘순이야. 그럼 이제부터 우리, 말 놓기다?

KBS 간판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육봉달'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박휘순, 그가 마침내 품절남이 된다.

박휘순은 지난해 예비 신부와 일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년여 열애 끝,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 메시지를 가득 받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좋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두 사람은 배려하고 도와가며 순조롭게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휘순은 결혼 준비 내내 자신을 웃게 해준 예비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고.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 신부와의 나이 차이를 밝히며 주목을 받은 박휘순. 그가 기자에게 전수한 연애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유머면 유머, 젠틀함까지 모두 갖춘 박휘순의 다정함에 모두가 놀랐다. YTN star가 박휘순을 만나 그의 깊은 속마음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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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인터뷰] '예비 신부♥' 박휘순 "더 괜찮은 사람이 돼가는 느낌"

결혼 준비는 잘 돼가?
박휘순 : 여느 해와 다르게 무거운 마음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래서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된 거 같아.

결혼 소식에 대한 가족 반응은 어땠어?
박휘순 : 양가 부모님들 온도차가 있었거든. 아내 쪽 부모님 걱정이 좀 있으셨는데, 정성을 보였지. 매달 찾아뵙고 인사드리면서 (부모님) 마음을 열었지.

새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았을텐데.
박휘순 : 20, 30, 40대 연애스타일이 다 다른데, 40대가 넘어가면 약간 편안한 스타일을 원해. 하지만 지금 아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내가 맞췄어. 작년 이맘 때쯤 처음 연애를 시작했는데, 함께 여러 데이트를 하면서 내가 달라지더라고.

요즈음 드는 생각, 느끼는 게 뭐야?
박휘순 : (예비 아내와 함께 하면서)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고, 사랑받는 느낌을 많이 받아.

예비신부가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박휘순 : 결혼하면서 차차 알리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알리게 됐어. 사실은 (MC들의) 그 질문을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토크가 잘 안풀려서 하게 됐지(웃음)

팬을 비롯해서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
박휘순 : 많은 분의 관심을 받는 사랑과 연애를 하면서 결혼하게 됐는데 늦은 장가인만큼 정말 서로 아끼면서 잘 살겠습니다. 많은 웃음과 유쾌함을 전달할 수 있는 개그맨이 될 수 있도록 다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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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인터뷰] '예비 신부♥' 박휘순 "더 괜찮은 사람이 돼가는 느낌"

박휘순과의 생생한 인터뷰 영상은 다음 링크를 통해 유튜브 'YTN star'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촬영·편집 = YTN Star 반서연 PD(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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