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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 TV 시청률 상승...포털 시청 4배 급증

2020.05.06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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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에 개막한 국내 프로야구가 TV 시청률과 인터넷 누적 시청자 수 모두 지난해보다 급등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지상파 3사와 스포츠 케이블 채널을 통한 TV 평균 시청률은 1.47%를 찍어 지난해 개막전 1.39%와 지난해 어린이날 시청률 0.68%를 앞섰습니다.

한화가 11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거둔 한화와 SK의 경기가 1.87%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두산과 LG의 경기가 1.70%로 뒤를 이었습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로 본 5경기 평균 누적 시청자 수는 149만3천여 명으로 2019년 개막일의 4.4배, 작년 어린이날의 9배에 달했습니다.

누적 시청자 수가 가장 많은 경기는 롯데와 kt의 경기로 208만8천여 명이 관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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