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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에 토종 선발은 3명...롯데는 "미정"

2020.05.03 오후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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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5일) 시작하는 프로야구 개막전에 기아 양현종 등 토종 선수 3명이 선발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들은 2020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습니다.

기아는 에이스 양현종을 2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내세웠고, LG는 차우찬을, 삼성은 백정현을 낙점했습니다.

이밖에 두산 알칸타라, 키움 브리검, SK 킹엄, NC 루친스키, KT 데스파이네, 한화 서폴드 등 6개 구단은 외국인 에이스들이 선발로 나섭니다.

아버지 병환으로 외국인 선수 샘슨이 자리를 비운 롯데는 아직 개막전 선발 투수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양시창[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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