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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리조나 무관중' 시즌 개막, 가장 유력

2020.04.18 오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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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가 정규리그를 개막한다면 애리조나주에서만 치르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온라인 매체 '디애슬레틱'에서 활동하는 칼럼니스트 켄 로즌솔은 올해 메이저리그가 열린다면 여러 시나리오 중에서도 '애리조나 계획'이 가장 실현 가능성 큰 방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애리조나 계획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선수와 관계자를 5월 중순 이후 대부분 팀의 스프링캠프가 있는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으로 몽땅 몰아넣고 무관중으로 경기를 벌이는 것을 말합니다.

애리조나주에는 다이아몬드백스의 홈구장 체이스필드 등 야구장이 즐비하고 대형 숙박 시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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