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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측 "'삼시세끼 어촌편' 첫 게스트로 녹화 마쳤다"(공식)

2020.04.14 오후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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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측 "'삼시세끼 어촌편' 첫 게스트로 녹화 마쳤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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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삼시세끼 어촌편' 게스트로 출격한다.


14일 오후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YTN Star에 “공효진이 최근 tvN '삼시세끼 어촌편'의 첫 번째 게스트로 녹화를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나영석 사단의 대표 인기 예능 시리즈 중 하나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뭉친 '삼시세끼'에 공효진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시청자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은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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