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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톱7 측 "코로나19 확산, 촬영장 방문·접촉 자제 당부"

2020.03.30 오후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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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톱7 측 "코로나19 확산, 촬영장 방문·접촉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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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측이 팬들에게 비공개 촬영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스터트롯 톱7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고 있다"며 "이에 현재 방송과 아티스트에 대한 개인 및 단체 서포트를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들은 공개되지 않은 촬영 현장의 방문 및 아티스트에 대한 접촉 시도를 자제해주시고, 아티스트가 차량 이동 중에 창문을 내리고 인사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트롯' 톱7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로 구성됐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임영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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