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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 매덕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行...안젤리나 졸리 품으로

2020.03.26 오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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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 매덕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行...안젤리나 졸리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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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생이자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으로 돌아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서 미국 집으로 돌아왔다"라면서 "현재 엄마와 다섯 명의 남매(팍스, 자하라, 사일로, 녹스, 비비안)와 함께 집에 머물며 한국어와 러시아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연세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개강을 연기하고,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실시 중이다.

매덕스는 지난해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인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과에 입학했다. K팝 등에 관심이 많아 연세대로 유학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학을 앞두고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와 함께 한국을 여러 차례 찾은 바 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온 바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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