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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밀러, 이상 증세...김광현 보직 결정에 영향 우려

2020.03.04 오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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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의 팀 동료이자 마무리 투수 후보인 앤드루 밀러가 팔 이상 증세를 보이면서 김광현의 보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MLB닷컴은 "예정된 출전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밀러가 투구 시 팔에 이상한 느낌이 드는 원인을 찾기 위해 의료진과 상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올 시즌 유력한 마무리 투수 후보로 꼽히는 밀러가 투구 난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선발을 노리는 김광현의 보직 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벼운 사타구니 통증으로 선발 등판을 연기했던 김광현은 몸 상태가 회복돼 6일 뉴욕 메츠와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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