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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열흘 만에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

2019.12.04 오후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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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손흥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입니다.


모리뉴 감독은 토트넘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영상을 통해 손흥민의 수상을 축하하면서 팀에 온 지 열흘 정도 됐는데 벌써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이고, 구단의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고 자랑스러워 한다고 극찬했습니다.

모리뉴 감독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조제 모리뉴 / 토트넘 감독 : 먼저 손흥민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환상적이고 놀랍고, 헌신적인 선수입니다. 여기(토트넘)에 온 지 열흘 만에 저는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구단에서 오래 그와 함께 일한 사람들은 모두 손흥민으로 인해 행복감을 느끼고 자랑스러워합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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