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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이저리그 최고 좌완 뽑는 '워렌 스판상' 수상 실패

2019.11.13 오후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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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한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좌완 투수를 뽑는 '워렌 스판상'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워렌 스판상 선정위원회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패트릭 코빈을 2019년 수상자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코빈은 올해 33경기에 등판해 14승 7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류현진은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지만, 이닝과 삼진에서 코빈에게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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