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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日 솔로 싱글 발매 연기…소속사 측 "컨디션 불량 때문"

2019.11.12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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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日 솔로 싱글 발매 연기…소속사 측 "컨디션 불량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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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S.E.S. 출신 슈가 일본 컴백을 연기했다.


슈의 일본 활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다이아몬드 뮤직은 지난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의 라이브와 솔로 데뷔 싱글 릴리즈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컨디션 불량 때문에 연기를 결정했다"며 "티켓을 구입해주신 분은 티켓값을 환불해드린다. 구매하신 플레이 가이드에서 연락드릴 것"이라고 안내했다.

당초 슈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솔로 싱글 '아이 파운드 러브(I found love)'를 발표하고, 이에 앞서 25일에는 도쿄에서 라이브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한편 슈는 지난해 8월 상습 도박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수 차례에 걸쳐 7억 9천만 원대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슈는 지난 2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런 가운데 일본에서 1년 3개월 여 만에 활동 재개를 알려 관심을 모은 상황이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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