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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앞둔 김경문 "디펜딩 챔피언 자존심 세우겠다"

2019.11.05 오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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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이 걸린 '프리미어12'에서 내일(6일) 호주와 첫 대결을 앞둔 야구 대표팀의 김경문 감독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김 감독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김경문 / 야구 대표팀 감독 : 열심히 준비한 만큼,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도 세우고 싶고 국내에서 열리는 예선 대회인 만큼 반드시 팬들에게 기쁨의 경기 장면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호주와의) 첫 경기 선수들도 중요한 것 다 알고 있고 마음 편하게 우리 할 것만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일 경기(호주전)는 초반부터 그렇게 많은 점수가 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투수들이 탄탄하게 막아가면서 우리들의 기회를 봐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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