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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양의지 3관왕...투타 타이틀 1위 100% 새 얼굴

2019.10.02 오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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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투타 14개 타이틀 1위가 전원 새 주인공으로 바뀌었습니다.


두산 에이스 린드블럼이 다승과 승률, 탈삼진 부문에서 투수 3관왕을 차지했고, NC 포수 양의지는 3할 5푼 4리로 타격왕에 오른 데 이어 출루율과 장타율까지 세 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4년 만에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양현종과 홈런 33개로 1위를 차지한 박병호 등 투타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선수들이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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