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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가장 받고 싶은 상은 베어트로피"

2019.09.30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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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인 고진영이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가장 지키고 싶은 타이틀은 평균 타수 부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진영은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쟁쟁한 선수들이 많아 타이틀에 욕심부릴 상황은 아니지만 가장 받고 싶은 상을 꼽으라면 최저평균타수상인 베어 트로피"라고 답했습니다

3일부터 열리는 국내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는 고진영 이외에 재미교포 노예림과 호주교포 이민지가 출전하고, 필리핀의 유카 사소와 중국의 수이샹 등 각국의 유망주들도 대거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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