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타왕' 팀 버크, 장타 대결에서 국내 장타자들 제압

2019.06.12 오후 10:50
background
AD
세계 장타 대회에서 474야드를 날렸던 '괴력의 장타자' 팀 버크가 국내 장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장타 대회 전문 선수인 버크는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롱드라이브 챌린지 결승에서 328.1야드를 기록해 김홍택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국내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6명과 함께 대회에 나선 버크는 8강에서 김대현, 4강에서 박배종을 각각 따돌렸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5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