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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츠,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개막 공연 선다

2019.04.26 오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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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츠,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개막 공연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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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성악가 폴포츠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개막 특별 무대에 선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7시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개막 특별공연을 연다. 이날 공연서 폴포츠는 소프라노 김순영,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언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프닝 공연을 여는 클럽소울도 기대를 모은다. 클럽소울은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OST '사랑한다 말하는건', 한국 홍콩 합작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OST 'Green apple' 등에 참여, OST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는 "폴포츠와 클럽소울이 같은날 서울시 광장 무대에 서게 돼 감격스럽다. 감동 있는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가 2015년부터 개최해 온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클래식과 국악, 각종 퍼포먼스 등의 문화 공연을 여는 행사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다른 주제의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배드보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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