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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팀,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우승

2018.11.25 오후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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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와 KLPGA 선수들의 팀 대항전으로 펼쳐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LPGA 팀이 승리했습니다.


LPGA 팀은 대회 마지막 날 12명이 펼친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4승 5패 3무로 열세를 보였지만 최종합계에서 13대 11로 앞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3일 동안 2승 1무승부를 기록한 이민지와 3전 전승을 거둔 김아림은 각각 LPGA 팀과 KLPGA 팀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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