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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300만 관객 돌파...음악 영화의 新기록

2018.11.18 오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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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300만 관객 돌파...음악 영화의 新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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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개봉 19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오후 12시 50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0만 1538명을 기록, 올해 개봉한 '맘마미아!2'의 성적을 뛰어넘은 후로 계속해서 스코어를 경신하며 2018년 국내에 개봉한 음악 영화 중 최고 흥행작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또한 '보헤미안 랩소디'의 기록은 음악과 영상미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359만 명을 동원한 '라라랜드'(2016)(46일)는 물론, 342만 명을 동원해 음악 영화의 대가 존 카니 감독의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비긴어게인'(2014)(50일),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은 '맘마미아!'(2008)(25일)의 300만 돌파 시점과 비교했을 때 각각 27일, 31일, 6일이나 앞선 속도라 눈길을 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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