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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체조 김한솔, 심판에 인사 안 해 금 놓쳐

2018.08.24 오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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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계체조의 간판, 김한솔이 금빛 연기를 펼치고도 심판에 인사를 하지 않아 금메달을 놓쳤습니다.


김한솔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남자 도마 결선 2차 시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심판에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0.3점 감점을 받았습니다.

결국 1, 2차 시기 평균 14.550점을 기록한 김한솔은 홍콩의 섹와이훙에 0.062점이 뒤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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