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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레이디스 코드 소정 "애슐리, '동명' 레스토랑보다 유명해졌으면"

2018.07.17 오후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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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레이디스 코드 소정 "애슐리, '동명' 레스토랑보다 유명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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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이 애슐리를 응원했다.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애슐리의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히얼 위 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소정의 팀 동료인 소정이 자리해 애슐리의 솔로 무대를 응원했다.

먼저 소정은 "언니가 준비하는 걸 옆에서 쭉 지켜봣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딱 맞는 콘셉트로 나온 거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떨지말고 보여줄 거 다 보여주고 가요계 차세대 주자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애슐리가 동명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이름보다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애슐리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히얼 위 아'를 발표했다. '히얼 위 아'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뜨거운 여름 낮의 정취를 그려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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