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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서 11버디' 김세영, 숍라이트 2R 단독선두 도약

2018.06.10 오후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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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 둘째 날 신들린 버디쇼를 펼치며, 중간합계 12언더파로 2위 셀린 에르뱅에 두 타 앞선 단독선두로 나서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김세영은 버디 11개를 몰아쳤고 보기는 단 1개로 막아 10타를 줄이며 전날 공동 28위에서 단독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지난해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까지 LPGA 투어 통산 6승을 올린 김세영은 올 시즌엔 지난달 텍사스 클래식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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