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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샌디에이고전에서도 주먹다짐

2018.04.12 오후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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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와 샌디에이고의 경기에서도 난투극이 일어났습니다.


3회 말 타석에서 자신의 허리 뒤로 향하는 위협구에 격분한 콜로라도의 아레나도가 마운드로 돌진했고, 투수 페르도모는 글러브를 집어던지며 맞대응했습니다.

주먹다짐을 한 두 선수를 비롯해 싸움에 가담한 다섯 명의 선수가 퇴장당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는 샌디에이고 외야수 마고가 콜로라도 투수 오버그가 던진 강속구에 왼쪽 갈비뼈를 다쳤는데 이 사구가 이번 충돌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기에서는 콜로라도가 6대 4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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