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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사회 맡는다

2018.03.27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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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사회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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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사회를 맡는다.


이효리는 내달 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제주 4·3 70주년 희생자 추념식에 사회자로 참석한다.

이효리는 지난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8'에 관객으로 참석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효리는 "추념식 사회 부탁이 와서 하기로 했다. 제주도에 살면서 민박도 하고 제주의 도움을 받았다. 뭔가 제주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하며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 자택을 마련했다.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하며 제주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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