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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악플러 고소 예고..."배려와 용서는 없다"

2018.02.19 오후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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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악플러 고소 예고..."배려와 용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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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인 강은비가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강은비는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이후로 디엠(DM, 다이렉트 메시지)과 댓글 다 신고 및 고소한다"면서 "더 이상 배려와 용서는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자신에게 온 메시지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은비언니. 저보다 10살 많으시네요. 올해 33살이신데 시집 못 가셨네요. 우리 오빠가 여자는 30 넘으면 여자도 아니라던데...힘내세요'라는 조롱의 글이었다.

앞서 강은비는 SNS를 통해 일부 누리꾼들과 페미니즘을 둘러싼 설전을 벌였다. 강은비는 지난 18일 "염산으로 테러하신다는 분들, 알겠다. 오늘까지 또 670개 디엠(DM)이 왔다. 그 중에 살해 협박도 하신다. 그래도 제 생각의 변화는 없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YTN Star 조현주 기자 (jhjdhe@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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