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양희영, LPGA 개막전 공동 3위...린시컴 2연패

2018.01.29 오후 02:59
AD
LPGA 투어 2018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양희영이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양희영은 악천후 탓에 3라운드 경기로 축소된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합계 9언더파로 선두와 세 타 차 공동 3위로 게임을 마쳤습니다.

유소연이 4언더파 공동 11위에 자리한 가운데 미국이 린시컴이 12언더파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