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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양세형 발언 현실화..."박명수x정준하 '코빅' 도전"

2017.12.07 오전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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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양세형 발언 현실화..."박명수x정준하 '코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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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이번에는 ‘코미디 빅리그’에 도전장을 냈다.


7일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무한도전’의 정준하와 박명수가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 새 코너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실제 무대에 오르고 방송에 나갈지는 ‘코빅’ 팀 시스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주 방송에서 양세형이 무리수 설정 개그를 하는 박명수에게 “형은 ‘코빅’ 막내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농담을 하면서 시작된 프로젝트. 당시 제작진은 자막으로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고 맞장구 쳤다.

이에 박명수가 정준하와 함께 실제로 ‘코빅’ 무대에 도전장을 낸 것. 하지만 ‘코빅’은 순위제로 낮은 점수를 받으면 통편집을 당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이들이 무사히 방송에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해 진다.


방송사간 벽을 허무는 컬래버레이션 시도까지, '무한도전'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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