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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러블리즈 지애 "칼군무, 처음엔 두려웠지만…"

2017.11.14 오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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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러블리즈 지애 "칼군무, 처음엔 두려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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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지애가 칼군무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는 14일 저녁 8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쇼케이스에 두 시간 앞서 새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한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종소리'에 대해 "더 발랄한 분위기에 파워풀한 군무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멤버 지애는 "사실 칼군무라고 해서 두렵고 무서운 마음도 들었다"면서도 "멤버들과 다 같이 하니까 즐거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수정은 "예전 곡들보다 안무가 과격해졌는데, 저희가 다들 체력이 안좋아서 한 곡만 반복해도 다들 주저앉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종소리' 무대에서 러블리즈는 8명 모두 다이나믹한 동선 변화와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프로다움을 뽐냈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종소리'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 = 김태욱 기자 (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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