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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십 예비 엔트리 25명 확정

2017.10.10 오후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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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 대만의 만 24세 이하 선수들이 펼치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예비 엔트리 25명이 확정됐습니다.


선동열 야구 대표팀 감독은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최종 엔트리 선정 회의를 열었습니다.

대표팀에는 유력한 신인상 후보인 넥센 이정후와 롯데 박세웅 등이 포함됐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4일 국내에서 소집 훈련을 한 뒤 다음 달 14일 대회 장소인 도쿄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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