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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부상 치료차 시즌 마감...내년 1월 복귀

2017.07.27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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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인 조코비치가 부상 치료를 위해 올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합니다.


조코비치는 세르비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년 넘게 계속된 팔꿈치 부상 치료를 위해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내년 1월 코트에 복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다음 달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불참하게 돼 2005년 호주오픈부터 이어온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51회 연속 출전을 마감했습니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에 시달려온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 2회전 탈락,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8강 탈락 등으로 부진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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