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 '하트시그널' 남자 출연자 서주원이 남긴 심경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대체 나한테 왜...왜 나는 변했는데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답은 없고 회피하고 싶다. 하늘은 나의 한계를 시험하고 싶나 보다. 이제 더 나빠질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주원은 "모든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으니, 끝을 보자... 악재와 생사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환경들 이제 버틸 수가 없다. 누가 그런다 '너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변했다. 이제 더이상 내 곁을 떠나도 슬프지가 않을 거 같다. 당신들한테 더이상 맞출 수가 없으니 떠나주시길. 12월 11일, 6월 30일 전환점 그리고 다시 한번 변하는..."이라고 남기며 글을 끝마쳤다.
서주원의 복잡한 심경 글에 함께 '하트시그널' 출연 중인 여자 출연자 김세린이 "힘내자 주원쓰 우린 항상 네 편이여"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하트시그널'을 통해 서주원을 알게 된 네티즌들 또한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등의 응원 댓글을 이어갔다.
한편 서주원이 출연 중인 '하트시그널'은 일반인이 출연자들이 동거하며 발생하는 러브라인을 예측하는 사랑 추리 프로그램이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서주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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