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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 이적 FA 박상하 보상선수로 세터 유광우 지명

2017.06.02 오후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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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로 FA 이적한 박상하의 보상선수로 세터 유광우를 지명했습니다.


우리카드는 "이달 군 입대를 앞둔 김광국의 공백을 메울 최상의 카드라고 생각해 유광우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2008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한 세터 유광우는 2011~2012시즌 부터 세 시즌 연속 세터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지난 시즌에는 역대 4번째로 1만 세트 달성의 대기록을 세운 V-리그를 대표하는 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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