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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일침 날린 이유

2017.04.26 오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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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일침 날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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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자신의 이름을 잘못 표기한 회사의 실수를 지적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2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서는 보아는 어제(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봄비(Spring Rain)' 홍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첫 화면은 '스테이션' 시즌2의 앨범 재킷으로, 보아가 부른 '봄비'가 28일 공개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보아의 영문 이름이었다. 앨범 재킷 가운데 적힌 보아의 이름이 영문 정식 표기인 'BoA'가 아닌 'BOA'로 잘못 적혀 있었던 것.

이에 보아는 "근데 왜 내 이름 대문자 소문자 구별을 못하는 거죠? 헐 나 BoA 아님? 체크 좀 하고 올리세요"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보아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신곡 '봄비'를 공개한다. '봄비'는 히트 메이커 켄지(Kenzie)가 작곡한 PB R&B 장르의 곡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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