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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끝사랑' 이수민 "초심 잃지 않고 성장하는 배우될 것"

2016.07.27 오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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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번째 사랑'의 배우 이수민이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오늘(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희애, 지진희, 곽시양, 김슬기, 이수민, 스테파니 리 그리고 최영훈 감독과 최윤정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이수민은 "항상 뒤에서 단역만 해오다가 선배님들과 같이 연기할 수 있게 되서 기쁘다"며 "지금도 초심이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말자'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YTN Star 김성민 모바일PD
(mynames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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