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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영화 촬영장서 괴한에 납치될 뻔

2015.07.21 오후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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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영화 촬영장서 괴한에 납치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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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영화 '미녀와 야수' 촬영 중 괴한에 납치될 뻔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어제(20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영국 서리 셰퍼튼에 있는 셰퍼튼 스튜디오에서 영화 '미녀와 야수'를 촬영하던 중 청소부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2명에게 납치될 뻔했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 노동자 2명은 엠마 왓슨을 납치하고 금품을 빼앗으려고 계획했다. 하지만 이들의 계획을 엿들은 택시 기사가 스튜디오 측에 이야기를 전달했고, 촬영 전 엠마 왓슨 대기실에 경호원을 배치해 납치 사건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엠마 왓슨이 벨 역을 맡은 디즈니 리메이크 영화 '미녀와 야수'는 2017년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영화 '블링 링'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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