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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2' 온다…차태현·빅토리아 출연

2014.10.01 오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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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2' 온다…차태현·빅토리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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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합작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감독 조근식)'가 부산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 '두 번째 엽기적인 그녀' 측은 어제(1일) 주연 배우 빅토리아와 차태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하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전편에서 견우 역을 맡은 차태현이 두 번째 '엽기적인 그녀'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와 호흡을 맞춘다.

지난 7월 3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중국 신문출판광전총국 국장 차이푸차오는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간의 영화 공동제작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는 본 협정 체결 후 처음으로 한국 스태프들의 주도하에 제작되는 한중 합작 영화.

제작사인 '신씨네'의 첫 번째 아시아 프로젝트인 만큼 차태현, 배성우, 빅토리아(송치엔, 宋茜), 후지이 미나 등 한국, 중국, 일본 배우들이 함께 캐스팅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 후 일본과 동남아 그리고 전 세계에 배급 예정이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주)신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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