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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듄친자' 한국에서 선보일 수 있어 영광"…'듄2' 티모시X젠데이아 (종합)

2024.02.21 오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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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듄친자' 한국에서 선보일 수 있어 영광"…'듄2' 티모시X젠데이아 (종합)
영화 '듄: 파트2'의 젠데이아와 티모시 샬라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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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듄'에 더욱 열광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듄: 파트2'를 선보일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많은 한국 관객들이 영화를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듄: 파트2'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은 감격스러운 소감과 함께 예비 관객들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영화 '듄: 파트2'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오늘(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2024년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영화 '듄: 파트2'는 지난 2021년 10월 개봉한 '듄'의 속편. 앞서 '듄'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4억 2백만 달러(한화 약 5223억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국내에서도 160만 이상의 관객을 모아 탄탄한 팬덤을 지닌 작품이다.

영화는 우주에서 가장 귀한 자원의 생산지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을 두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과 전설의 메시아 폴(티모시 샬라메)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다 이번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절멸한 가문의 복수를 위한 나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이날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드니 빌뇌브 감독을 비롯해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자리해 국내 언론과 만남을 갖고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비롯해 '작은 아씨들', '레이니 데인 인 뉴욕', '돈 룩 업'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세 배우이자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티모시 샬라메는 이번 한국 방문이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5년 만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할리우드를 책임질 차세대 배우로 손꼽히는 젠데이아와 오스틴 버틀러와 명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는 '듄: 파트2'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영화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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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듄친자' 한국에서 선보일 수 있어 영광"…'듄2' 티모시X젠데이아 (종합)
영화 '듄: 파트2'의 주역 ⓒOSEN

'듄'은 마니아 관객층을 일컫는 단어인 '듄친자'라는 유행어를 만들 정도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바, 감독과 영화의 주역들은 이에 감사함과 더불어 새로운 작품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약 두 달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드니 빌뇌브 감독은 "한국에 올 때마다 한국인들이 정말 영화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은 진정한 씨네필의 나라라고 생각한다"라며 "한국에서 영화를 선보일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가슴 벅찬 소감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저희는 많은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 원작 작가에 대한 존중도 최대한 담으려고 했는데, 그것이 관객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 한국에는 제가 존경하는 많은 감독님과 영화 제작자 분들이 계셔서 더욱 기대된다"이라고 말했다.

티모시 샬라메 역시 '듄친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감독님이 뛰어나게 영화를 만들고 원작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서 만들어주신 덕분에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폴이라는 역할로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감독님과 함께 그의 대단한 영화적 커리어를 따라오며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며 한국의 많은 관객들이 '듄: 파트2'를 즐겁게 봐주길 바란다는 희망도 함께 전했다.

젠데이아는 "영화에는 감독님이 이 작품에 갖고 있는 열정과 사랑이 영화에 잘 담겨있는 것 같다. 저 역시 감독님 덕분에 '듄'이라는 세계에 들어오게 됐고, 사랑에 빠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듄'을 통해 한국의 관객 앞에 설 수 있어서 꿈 같은 순간이고, 제가 영화의 일원이 된 것을 즐긴 만큼 여러분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오스틴 버틀러는 "한국 영화계가 전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듄'에 더욱 열광하는 것 같다"라며 "특히 '듄'은 인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들어있기 때문에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오스틴은 "한국의 관객들이 보실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스텔란 스카스가드는 "'듄'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인 현상인 것 같지만,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영화에 대한 사랑 때문에 '듄친자'가 생겨나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하며 "'듄'은 그 무엇보다 영화적인 영화이기 때문에 한국의 관객들이 꼭 극장에서 즐기시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듄: 파트2'는 개봉 전 이미 15만 명이 넘는 사전 관객을 확보하며, 다시 한번 '듄친자'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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