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마룬5 내한공연, ‘Payphone’ 무대서 한국어 인사+샴페인도 한 모금

Y현장 2022-11-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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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마룬5 내한공연, ‘Payphone’ 무대서 한국어 인사+샴페인도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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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의 애덤 리바인이 환상적인 고음으로 고척 스카이돔을 열광케 했다.

30일 오후 8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마룬5 내한공연 (Maroon 5 Live in Seoul)이 진행됐다.

이날 마룬5는 ‘Moves Like Jagger’와 콘서트의 시작을 열고 ‘This Love’ 무대에서는 환상적인 기타 속주를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어진 ‘Stereo Hearts (Gym Class Heroes cover)’ 무대에서는 “우리 모두 당신들을 사랑한다”고 영어로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가 하면 ‘One More Night’, ‘Animals’, ‘What Lovers Do’ 등 마룬5의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공연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애덤 리바인의 놀랍도록 좋은 컨디션이었다. 그는 공연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면서 진성과 가성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보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Payphone’ 무대를 선보이며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는 한편 무대에 마련한 샴페인으로 보이는 음료도 한 모금을 들이키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2002년 데뷔한 마룬5는 록과 팝, R&B 사운드와 매혹적인 선율이 조화를 이룬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으로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2004년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2005년과 2007년에는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등 총 3개의 그래미상을 거머쥐었고, 전 세계적으로 1억 3천5백만 장 이상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마룬5는 지난 2008년과 2011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부터 2012년 2만 5천 석의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공연, 2015년 체조경기장 2회 공연까지 매번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Red Pill Blues’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된 지난 2019년 내한공연 역시 고척스카이돔 3만 석을 매진시킨 바 있다.

[사진=라이브네이션 코리아]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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