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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아바드림' 최용호 CHO "고인 아바타 구현, 다양한 싱크로율 의도"

2022.09.27 오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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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아바드림' 최용호 CHO "고인 아바타 구현, 다양한 싱크로율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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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드림'을 제작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 CHO가 세상을 떠난 스타들의 모습을 구현한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드림' 시사회 및 제작발표회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현철, 이용진, 유세윤, 이진호, MC 공서영, '드리머' 대표 이지훈, 최용호 CHO, 홍동명 갤럭시코퍼레이션 CIPO가 참석했다.


'아바드림'은 트리뷰트 무대를 통해 故(고) 김성재 씨, 故 김자옥 씨, 故 송해 씨 등 이제는 볼 수 없는 스타들을 '아바'로 구현해보인다.

이에 대해 최용호 CHO는 "고인들의 모습을 다시 보게 했을 때 아바타 싱크로율 99%로 만들면 과연 사람들이 좋아할까 고민했다. 조심스러웠다"고 고인들의 아바 제작기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그는 "싱크로율은 90~95%를 목표했고, 너무 똑같게는 만들지 말자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는 예능이고, 사람들한테 주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드는 거니까 다양한 싱크로율로 아바타 무대를 만들었다. 그게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주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갤럭시코퍼레이션]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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