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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방과후 설렘’ MBC 오디션 장르 수난 史 종지부 기대 (종합)

방송 2021-11-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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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방과후 설렘’ MBC 오디션 장르 수난 史 종지부 기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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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철 PD와 네이버, MBC가 손을 잡은 글로벌 오디션이 론칭한다. ‘위대한 탄생’을 비롯해 줄곧 오디션 프로그램 장르에서 고배(苦杯)를 들어야 했던 MBC가 설욕전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5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제작 발표회가 강영선CP, 박상현PD,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83명의 연습생이 출연,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을 통해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먼저 강영선 MBC CP는 이날 MBC가 오디션 장르에 계속 도전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아직 오디션 장르에서 신생아 수준인 것 같다. 우리는 그동안 킬러 콘텐츠를 생산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 K-POP이 이제는 세계적인 현상이 된 가운데 강력한 콘텐츠 메이커 중 하나인 MBC가 뛰어들어 성공을 할 경우 그 현상을 더 확산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래서 이번에는 안하던 짓도 많이 하고 있다, 한동철 대표의 스튜디오, 그리고 글로벌 플랫폼인 네이버와도 손을 잡았다. 겸손하게 도전자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출을 맡은 박상현 PD는 “본 촬영 분은 직접 보신 하이라이트 영상보다 5배 정도는 재미있다. 악마의 편집 때문이 아니라 본 촬영 분 자체가 매운 맛 오디션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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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과후 설렘’은 윤균상은 MC로 발탁하고 참가자 나이대별로 학년을 나누는 방식을 택했다. 이에 따라 옥주현, 권유리, 아이키,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담임선생님 롤(Role)을 맡는다.

이에 대해 옥주현은 “처음에는 한 번 안하겠다고, 부담스럽다고 했다. 나는 뮤지컬도, ‘방과후 설렘’도 소홀히 하고 싶지 않다. 다른 어떤 걸 하는 것 만큼 여기에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며 “매력, 춤, 보컬 등 여러 요인들을 중점적으로 보겠지만 물론 그걸 다 갖춘 사람은 찾기 힘들다.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겠다”고 자신만의 심사기준을 밝혔다.

이어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댄서 아이키는 “나도 서바이벌을 해 봤다. 다른 한편으로는 ‘친구들아 너희들도 한 번 당해봐라’라는 마음이 든다”면서도 “내가 대중이라면 어떤 친구에 매력을 느낄까라는 시선으로 보고 있다. 댄서다 보니 처음에는 퍼포먼스에 눈길이 갔지만 지금은 다양한 분야에 시선을 두고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담임 선생님인 전소연은 “나도 서바이벌을 4번이나 해봤지만 ‘방과후 설렘’은 정말 맵다. 하지만 서바이벌에서의 시련보다 연예인을 하면서 겪는 시련이 더 클 때가 있다”며 “그리고 나는 서바이벌 시작 때 어떤 친구가 잘하더라도 다른 친구가 노력을 통해 그 친구보다 잘하게 되는 경우도 봤다. 그래서 나도 발전 가능성을 더 보고 싶다”고 참가자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 측은 ‘방과후 설렘’ 데뷔조의 글로벌 활동에 대해서 “아직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에게도 ‘방과후 설렘’이 도전이다. 수 차례 도전했지만 성공한 사례가 없는 만큼 이번에 반드시 성공해서 이후에 큰 느낌표가 붙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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