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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스트레이키즈·에이티즈·비투비·더보이즈·SF9, '음성'...일부 자가격리(종합)

2021.05.07 오후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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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스트레이키즈·에이티즈·비투비·더보이즈·SF9, '음성'...일부 자가격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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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녹화에 참여했던 댄서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 출연진과 스태프가 검사를 받았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스트레이 키즈 멤버 및 스태프들이 선제적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 바 전원 음성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같은날 "에이티즈 멤버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정된 스케줄 모두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 측도 "비투비는 지난 6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검사 결과 비투비 멤버 전원과 관련 스텝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음성 판정에 따라 비투비는 예정된 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큐브 측은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룹 더보이즈 또한 멤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멤버 주연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 2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

SF9의 소속사 FNC도 "지난 6일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SF9 및 당사 스태프들의 검사 결과 전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진행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SF9 멤버 유태양의 경우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 멤버들은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4일 '킹덤' 녹화에 참여한 댄서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댄서는 더보이즈, 아이콘, SF9과 함께 무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함께 출연한 더보이즈, 아이콘, SF9, 비투비,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와 관련 스태프들은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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