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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논란 후 인기상 투표 1위…백상 참석 여부에 이목 집중 (종합)

방송 2021-05-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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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논란 후 인기상 투표 1위…백상 참석 여부에 이목 집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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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서예지가 보란 듯이 백상예술대상의 유력한 인기상 후보로 떠올랐다. 과연 그가 시상식에 참석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예지는 '제 57회 백상예술대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틱톡 인기상 투표에서 4일 오전 10시 기준 8만표가 훌쩍 넘는 표를 획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신혜선과도 2만표가 넘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 서예지의 득표수는 압도적이다.

투표 상황이 지금과 비슷하게 유지된다면, 서예지의 인기상 수상이 유력한 상황. 논란이 불거진 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그가 틱톡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된다고 해도 '제 57회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예지는 최근 전 연인인 김정현과 나눴던 3년 전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곤혹을 치렀다. 과거 MBC 드라마 '시간'을 촬영하던 김정현이 여자 주인공이었던 배우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며 거리를 두고, 스킨십 장면을 모두 삭제해달라고 요청한 이유가 서예지의 요청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 이에 대해 서예지 측은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김정현의 자신의 요구로 드라마 대본을 수정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서예지를 둘러싼 몇몇 의혹까지 불거진 것. 과거 서예지는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다녔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대학의 입학 통지를 받은 사실이 있지만, 한국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학을 다니지 못 했다"고 해명했다.

학교 폭력 의혹, 인성 논란 등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 서예지와 함께 일을 했다고 주장한 한 누리꾼이 서예지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작성해 화제가 됐고, 또 다른 누리꾼이 "서예지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었다"며 서예지의 인성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기도 했다. 폭로와 옹호가 엇갈리는 가운데 서예지를 둘러싼 논란은 점점 더 거세졌다.

서예지는 해당 논란으로 인해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도 참석하지 못 했다. 다만 영화는 우려와는 달리 개봉 초기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YTN Star 오지원 기자 (bluejiwon@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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