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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아론 “멤버들 배려 덕 일부 스케줄만 참여”

2021.04.19 오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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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아론 “멤버들 배려 덕 일부 스케줄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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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가 오랜만의 컴백 소감과 더불어 아론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19일 오후 4시 뉴이스트 비공개 유튜브 채널에서는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정규 2집 ‘Romanticize’ 글로벌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 됐다.

이날 리더 JR은 컴백 소감을 묻자 “일단은 앨범 자체도 오랜만이지만 정규로 찾아뵙는 것도 7년 만이다. 그래서 그런지 준비하면서도 떨림이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멤버들과도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인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작업 했으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아론은 최근 공지를 통해 알린 일부 스케줄에만 참여하는 것에 대해 “최근에는 휴식을 하면서 지냈다. 활동에 관해서 회사 그리고 멤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나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해줘서 일부만 활동하게 됐다”며 “오랜만의 컴백이라 기대가 많이 됐다”고 답했다.

뉴이스트의 정규 2집 타이틀곡 ‘INSIDE OUT’은 복잡한 감정의 이동이 섬세하게 그려진 가사와 뉴이스트의 보컬이 어우러진 Chill House 장르를 기반으로 한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이에 멤버 백호와 JR이 작사에 참여, 백호는 작곡에도 이름을 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

YTN Star 곽현수 기자(abroad@ytnplus.co.kr)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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