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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최정윤 "6년 만에 복귀, 연기 너무 하고 싶었다"

2021.04.08 오후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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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최정윤 "6년 만에 복귀, 연기 너무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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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이 '아모르파티'를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이하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배태섭 감독, 배우 최정윤 안재모 배슬기 박형준이 참석했다.

최정윤은 '아모르파티'를 통해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이에 일찍이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이날 최정윤은 "오래 쉬어서 너무 연기를 하고 싶었다"며 "시놉시스를 보고 나서 지금 내 나이에 도연을 표현한다면 어떻게 해낼지 궁금했다"고 '아모르파티'를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시놉시스가 너무 파란만장했다. 사람이 이렇게도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그게 흥미로웠다"며 "저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아모르파티'는 인생에 있어서 교훈, 힐링이 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서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모르파티'는 인생 2막 레이스에 뛰어든 극과 극 두 여자의 치열한 한판 승부와 절망의 순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인생 리셋 힐링 드라마다. 혈연으로 엮인 가족은 아니지만, 서로 사랑하고 연대하며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아모르파티'는 '불새 2020' 후속으로 12일 오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YTN Star 오지원 기자 (bluejiwon@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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