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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 논란 이후 열흘만에 SNS 재개... 쏟아지는 응원

2021.04.08 오후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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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 논란 이후 열흘만에 SNS 재개... 쏟아지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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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과의 금전적 갈등을 고백한 방송인 박수홍이 SNS를 재개했다.


8일 박수홍은 자신의 반려묘 다홍이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박수홍이 친형에게 횡령 피해를 고백한 후 열흘 만에 SNS에 올린 게시물이다.

네티즌은 오랜만에 SNS로 소통을 시작한 박수홍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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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 논란 이후 열흘만에 SNS 재개... 쏟아지는 응원

앞서 지난 5일 박수홍은 자신의 친형과 형수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최근 5년만 한정하더라도 추정되는 횡령 액수는 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수홍의 친형 측은 박수홍의 고소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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