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국내 발생현황
확진 112,789명완치 103,062명사망 1,790명
검사 누적 8,333,332명

"잘하고, 자신있는 모습 담았다" 김재환, 오래가는 솔로 가수를 꿈꾸다(종합)

가요 2021-04-07 17:12
"잘하고, 자신있는 모습 담았다" 김재환, 오래가는 솔로 가수를 꿈꾸다(종합)
AD
가수 김재환의 진정한 솔로 음악길은 이제부터다.

7일 오후 김재환의 세 번째 미니앨범 '체인지'(Chang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2019년 12월 발표한 미니 2집 '모멘트'(Moment) 이후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먼저 김재환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데 조금 담담한 마음으로 했다"면서 "살도 빼고 운동도 하고, 머리도 기르면서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이 컸다. 김재환은 "기타치며 노래하는 내 모습을 항상 꿈꿨다. 이번 신곡을 통해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뜻깊고 감사한 무대가 될 거 같다.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원 차트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자신있어 하는 모습으로 나오는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좋다. 후회없는 앨범이 될 거 같다'라고 자신했다. 또 그는 "평소 과거보다는 미래를 보는 편인데 지금 이 앨범이 앞으로의 내 모습이 기대될 수 있게 하는 좋은 신호탄이 될 거 같다"라고 표현했다.

"잘하고, 자신있는 모습 담았다" 김재환, 오래가는 솔로 가수를 꿈꾸다(종합)

'체인지'는 김재환이 자신만의 정체성을 수립하며 그동안 추구해온 변화의 '첫걸음'을 뗀 앨범이다. 그는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를 포함해 다수 곡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김재환이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는 라틴 리듬 기반의 기타에 풍성한 브라스, 세련된 사운드가 가미된 라틴팝 장르의 곡이다.

또 브리티시 팝 장르의 '프레이', 어반 R&B 장르의 '블루 문', 경쾌한 보사노바와 김재환의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진 '신이나' 등 다양한 장르의 8개 트랙이 수록됐다. 가수 HYNN(박혜원)과 듀엣으로 부른 애절한 발라드 '그대가 없어도 난 살겠지'는 영상으로 선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잘하고, 자신있는 모습 담았다" 김재환, 오래가는 솔로 가수를 꿈꾸다(종합)

김재환은 "이전보다 음악적 감성이 더 깊어진 거 같다. 나만의 음악색이 진해지고 있는 거 같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 수 있게 돼 좋다"라고 연신 말했다.

솔로로 데뷔 한 지 2년차다. 김재환은 "솔로가수로서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좋은 회사를 만난 것도 큰 행운이며 편하게 음악을 하고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누군가와의 경쟁이라기보다 항상 나 자신과 경쟁하는 거 같다. 나를 항상 이기려고, 나아가려고 하고 있고 지금보다 내일의 모습이 더 멋있으려고 한다"라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잘하고, 자신있는 모습 담았다" 김재환, 오래가는 솔로 가수를 꿈꾸다(종합)

음악 공부도 꾸준히 하는 김재환이다. 그는 "힘있는 보컬을 좋아한다. 다양한 장르 소화를 위해 소리적인 부분도 연구하고 있다. 좋은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환은 "오래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 꾸준하게 음악할 계획이다"면서 "나중에는 대중성 있는 록발라드 곡을 해보고도 싶다"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대중이) 매 앨범마다 변화하는 나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즐기면서 음악하는 김재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끝인사를 남겼다.

김재환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체인지'를 발매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스윙]

* YTN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의 학교폭력 피해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현재까지 학교폭력 의혹으로 나온 스타들 관련 제보 및 다른 스타들 제보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 winter@ytnplus.co.kr
YTN STAR 학교폭력 피해 제보 1대 1 오픈 채팅 카톡방(https://open.kakao.com/o/sjLdnJYc)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AD
AD
AD
알려드립니다
광고닫기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