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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마우스’로 2년만에 드라마 복귀... 제작진 “장르물에 한 획 그을 것”

2021.02.24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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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마우스’로 2년만에 드라마 복귀... 제작진 “장르물에 한 획 그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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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오는 3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마우스’ 제작진은 각 캐릭터 간 흥미로운 관계성을 드러낸 인물관계도를 소개했다.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에 타고난 성정까지 갖춘 신입 순경 정바름(이승기)과 깡패 보다 더 깡패 같은 전설의 조폭 형사 고무치(이희준), 못 하는 운동이 없는 무술 도합 10단의 문제적 고딩 오봉이(박주현), 취재를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리는 능력치 만렙 시사교양 PD 최홍주(경수진) 등 인물관계도 정중앙에 자리 잡은 4인방을 중심으로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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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마우스’로 2년만에 드라마 복귀... 제작진 “장르물에 한 획 그을 것”

제작진은 “‘인간헌터 추적극’이라는 신선한 스토리 뿐 아니라 범상치 않은 각 캐릭터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서사 역시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단 8일 앞으로 다가온 2021년 tvN 표 새로운 장르물로 한 획을 그을, ‘마우스’의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오는 3월 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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